이직 연말정산은 같은 해에 옮긴 전 직장과 새 직장의 급여를 새 직장에서 함께 정산하는 절차입니다.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과 소득·세액공제 신고서를 준비해 새 직장에 제출하면 됩니다.
4월에 퇴사하며 세금을 정산받고 5월에 입사했다면, 퇴사할 때 끝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정산은 퇴사월 급여를 지급할 때 한 것이고, 새 직장에서는 두 곳의 급여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2026년에 직장을 옮긴 사람이라면 퇴사 시 받은 서류부터 확인합니다. 홈택스를 이용해야 한다면 로그인 방법부터 살펴보면 됩니다.
이직 연말정산이란
이직 연말정산이란 같은 해 전 직장과 새 직장에서 받은 근로소득을 새 직장에서 함께 정산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퇴사한 뒤 새 직장에 취직하고 소득·세액공제 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4월 전 직장에서 1,200만원, 5~12월 새 직장에서 2,400만원을 받았다면 두 급여 3,600만원을 함께 놓고 계산합니다. 중간 이직 연말정산이나 중도 이직 연말정산을 찾는 사람도 같은 해의 두 급여를 먼저 확인합니다. 퇴사 후 이직 연말정산을 한다면 퇴사 후 연말정산 하는 법과 구분해 봅니다.
퇴사할 때 이미 세금 정산을 받았어도 전 직장 급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새 직장에 전 직장 급여 자료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직 연말정산 하는 법
순서는 전 직장 영수증 확보, 새 직장에 신고서 제출, 두 직장 급여 확인입니다. 회사가 안내한 제출 방식에 맞춰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4월 퇴사 뒤 5월 입사했다면 4월 급여 때의 정산 내역과 5월 이후 급여를 따로 확인합니다. 전직장 원천징수영수증 받는 법에서 서류를 준비하면 다음 단계가 수월합니다.
| 순서 | 할 일 | 4월 퇴사·5월 입사 예시 |
|---|---|---|
| 1 | 전 직장 영수증 확인 | 1~4월 급여 내역 확인 |
| 2 | 새 직장에 신고서와 자료 제출 | 5월 입사한 회사에 전달 |
| 3 | 두 직장 급여 확인 | 전 직장+새 직장 급여 확인 |
서류 종류가 헷갈린다면 이직 연말정산 서류를 함께 봅니다. 전 직장 영수증은 급여와 이미 낸 세금을 새 직장에 알려주는 자료입니다.
전직장 원천징수영수증 제출
국세청의 전 직장 서류 안내에는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이 적혀 있습니다. 2026년 이직자는 새 직장에 필요한 서류와 접수 방식을 확인하고 전달하면 됩니다.
가령 전 직장 급여가 1,200만원이었다면 새 직장 급여만 적힌 자료로는 그 금액을 볼 수 없습니다. 홈택스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안내를 통해 조회 방법을 살펴봅니다.
홈택스의 로그인 뒤 실제 메뉴 위치는 화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앱을 쓰는 사람은 손택스 앱 설치 안내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전 직장 영수증을 받은 뒤에는 이름과 근무 기간, 급여가 맞는지 먼저 살펴봅니다.
퇴사월 정산과 새 직장 정산 차이
퇴사월 정산은 퇴직하는 달의 급여를 지급할 때 이뤄집니다. 새 직장의 정산은 신고서를 제출한 이직자의 전 직장 급여까지 더해 계산하는 절차입니다.
4월 마지막 급여에서 세금을 돌려받은 뒤 5월에 입사한 사람을 떠올려 봅니다. 앞선 환급만 보고 한 해 세금 계산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중도퇴사 연말정산과 이직 절차를 나눠 확인합니다.
| 구분 | 보는 급여 | 예시 |
|---|---|---|
| 퇴사월 정산 | 퇴사한 직장의 급여 | 4월 마지막 급여 지급 때 처리 |
| 새 직장 합산 정산 | 전 직장과 새 직장 급여 | 5월 입사 회사에 전 직장 자료 제출 |
전 직장과 새 직장의 급여가 함께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예상 금액을 가늠할 때는 연말정산 계산기를 참고하세요.
연말에 이직했다면 퇴사한 해와 재취업한 해를 먼저 구분합니다.
10월까지 일하고 12월에 새 회사에 들어간 사람도 같은 해 퇴사와 재취업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새 회사에 신고서를 낼 때 전 직장 근로소득을 포함해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0월 퇴사 뒤 12월 재취업했다면, 새 직장에 1~10월 급여 자료를 전달하는 흐름입니다. 세 회사에서 차례로 일했다면 직장 3곳 다닌 해 연말정산 사례를 봅니다.
1월 퇴사 뒤 봄에 재취업했다면 먼저 어느 해 급여인지 나눠 봅니다. 2026년 1월 급여와 2025년 급여를 같은 해의 돈으로 묶으면 계산이 어긋납니다.
이직과 두 회사 동시 근무 차이
한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회사에 들어간 경우와 두 회사에서 동시에 일한 경우는 구분해야 합니다. 동시 근무는 주된 근무지와 종된 근무지를 정하는 규정이 따로 있어요.
예를 들어 2026년 3월까지 A사에서 일하고 4월부터 B사에서 일했다면 이직 사례입니다. 두 회사에서 같은 달 급여를 받았다면 투잡 연말정산 하는 법을 확인합니다.
근무가 겹쳤다는 사실만으로 어느 회사가 주된 근무지인지 정하지는 않습니다. 급여를 받은 기간부터 표로 적어 보면 구분하기 쉬워요.
전직장 소득을 합산하지 못했을 때
전 직장 영수증을 제때 전달하지 못했다면 먼저 새 직장의 정산에 전 직장 급여가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두 곳의 근로소득이 빠져 있으면 신고 상황에 따라 다음 해 5월 신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A사 급여 1,200만원이 빠지고 B사 급여 2,400만원만 반영됐다면, 두 회사 급여 내역을 모아 봅니다. 연말정산 5월 신고에서 신고 대상과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월 신고는 이직자 모두가 자동으로 하는 절차는 아니에요. 새 직장에서 이미 두 급여를 함께 정산했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자주 틀리는 지점
퇴사월에 환급받았다는 이유로 전 직장 급여를 빼면 안 됩니다. 4월에 받은 급여 1,200만원도 같은 2026년 급여라면 새 직장에 알려야 해요.
서류를 낼 때 공제 자료까지 한꺼번에 떠올리기 쉽습니다. 이직 기간의 공제는 이직 연말정산 공제항목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전 직장과 연락이 어렵다면 영수증을 받을 수 있는 경로부터 살펴봅니다. 국세청 전화번호 안내도 막힌 지점을 설명할 때 도움이 됩니다.
Q. 이직하면 전 직장 급여도 함께 정산하나요?
같은 해 퇴사하고 새 직장에 취직해 신고서를 제출했다면 두 직장 급여를 더해 정산합니다. 4월 퇴사, 5월 입사 사례처럼요.
Q. 퇴사할 때 환급받았는데 영수증이 필요한가요?
퇴사월 정산과 새 직장의 정산은 다릅니다. 전 직장 급여와 이미 낸 세금을 새 직장에 전달할 자료를 준비합니다.
Q. 새 회사에 무엇을 제출하나요?
소득·세액공제 신고서에 전 직장 급여를 포함하고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함께 준비합니다. 회사의 접수 방식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두 회사에서 동시에 급여를 받았다면 같은 방식인가요?
동시 근무는 주된 근무지와 종된 근무지를 정하는 별도 절차가 있습니다. 두 회사에서 같은 달 급여를 받았다면 기간을 먼저 살펴봅니다.
Q. 전 직장 급여가 빠졌다면 무조건 5월에 신고하나요?
먼저 새 직장의 정산 결과를 확인합니다. 전 직장 급여가 빠져 있고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다음 해 5월 신고 경로를 살펴보면 됩니다.
다음으로 확인할 것
이직 절차를 끝냈다면 빠진 서류와 공제 항목을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2026년 기준 전체 흐름은 연말정산 가이드에 있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국세청 연말정산 안내 · 확인일 2026-10-13
이 글은 세금사전 편집팀이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비공식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