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배우자·부모 인적공제 | 서류와 조건

외국인 부양가족 인적공제는 국적보다 가족관계와 소득·생계 조건을 먼저 봅니다. 2026년 귀속 기본공제는 조건을 갖춘 가족 한 명당 연 150만원입니다.

외국인 배우자나 장모님을 연말정산에 올리려는데 어떤 서류부터 챙길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함께 살고 있어도 관계만으로 공제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가족관계와 소득을 살펴보고, 회사가 요청하는 서류를 맞춰 준비합니다. 다른 가족의 기본 조건은 연말정산 인적공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화면으로 이동할 때는 아래 바로가기를 이용합니다.

홈택스 외국인 부양가족 공제 확인 바로가기 →

외국인 부양가족 인적공제란

외국인 부양가족 인적공제란 외국인 가족이 기본공제 조건에 맞을 때 근로자의 소득에서 일정 금액을 빼는 것입니다. 2026년 귀속 기준 금액은 한 명당 연 150만원입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 배우자가 조건에 맞고 외국인 장모님도 각각 조건에 맞으면, 두 사람에 대해 각각 150만원을 계산합니다. 어느 가족이 해당하는지 헷갈리면 부양가족 인적공제 기준부터 대조해 봅니다.

표의 ‘소득금액’은 통장에 들어온 돈 전부가 아닙니다. 근로소득은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뺀 금액으로 계산합니다.

가족먼저 볼 조건예시
외국인 배우자배우자 관계와 연간 소득금액배우자 소득금액이 80만원이면 100만원 기준 안에 듭니다.
외국인 배우자의 부모배우자의 직계존속 관계, 60세 이상, 소득·생계62세 장모님의 소득금액이 80만원이면 나이와 소득을 먼저 통과합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가족총급여 500만원 이하인지 확인근로소득만 있고 총급여가 400만원이라면 이 기준 안에 듭니다.

외국인 배우자 인적공제 조건

배우자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외되지 않습니다. 2026년 귀속에는 연간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 배우자가 근로소득만 있고 총급여가 400만원이라면, 근로소득만 있는 가족에게 적용되는 500만원 기준 안에 듭니다. 배우자 소득을 살피는 순서는 연말정산 인적공제 배우자 소득에서 확인합니다.

배우자가 일했다면 받은 급여와 다른 소득을 구분해 적어 봅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와 사업소득이 함께 있는 경우는 살펴볼 기준이 달라집니다.

외국인 배우자가 해외에 살더라도 주소만으로 공제 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가족관계, 실제 생계, 소득을 차례로 확인해요.

외국인 장모님·부모님 인적공제 조건

배우자의 부모도 기본공제의 가족 범위에 들어갑니다. 부모·조부모는 60세 이상인지 함께 봐요.

예를 들어 외국인 장모님이 62세이고 소득금액이 80만원이며 함께 생활한다면, 나이·소득·생계 조건을 각각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부모의 관계를 더 확인하려면 연말정산 인적공제 장모님을 봅니다.

부모님과 주소가 달라도 주거 형편 때문에 따로 사는 경우에는 생계를 같이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인적공제 부모님에서 별거 사례를 함께 살펴봅니다.

해외에 사는 부모님도 주소 한 줄로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생활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와 소득을 함께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

외국인 가족 소득금액 100만원 기준

근로·사업·연금 등 여러 소득이 있다면 소득금액을 함께 봐요. 급여 총액과 공제에 쓰는 소득금액은 서로 달라요.

예를 들어 아버지가 근로소득만 있고 총급여가 400만원이면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의 500만원 기준 안에 듭니다. 연금이나 사업소득도 있다면 부양가족 소득 100만원에서 소득 종류별로 점검합니다.

가족의 연간 소득금액이 120만원이라면 100만원 기준을 넘어요. 급여만 받은 가족은 연말정산 인적공제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총급여를 확인합니다.

상황확인할 숫자다음 행동
근로소득만 있음총급여 500만원 이하급여 내역을 확인해요.
다른 소득도 있음소득금액 합계 100만원 이하소득 종류를 나눠 계산합니다.
예시: 연금과 사업소득이 함께 있음각 소득금액을 함께 확인급여 기준만 적용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부양가족 제출 서류

먼저 가족관계를 보여줄 자료와 소득을 확인할 자료를 구분합니다. 외국인 배우자나 부모에게 필요한 추가 서류는 회사의 2026년 귀속 안내에 맞춰 준비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 62세 장모님과 한집에 산다면 관계 자료와 주소 자료를 따로 챙길 수 있습니다. 주소 확인에 쓰는 등본은 주민등록등본 인터넷 발급에서 발급 순서를 볼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한 경우 공식 발급 경로는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 증명서발급 > 가족관계등록부 > 가족관계증명서’입니다. 주소와 관계를 구분하는 방법은 연말정산 인적공제 등본에서 이어서 봅니다.

2025년 귀속 국세청 안내에는 특정 외국인 근로자에게 외국인등록사실증명을 안내한 문구가 있습니다. 2026년 귀속에 제출할 서류는 회사가 받는 목록을 확인합니다.

외국인등록번호가 없는 해외 거주 가족이라면 임의로 번호를 적으면 안 됩니다. 회사가 안내하는 신원 확인 방식과 관계 자료를 먼저 맞춰 봅니다.

홈택스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자료제공 동의는 근로자가 가족의 간소화 자료를 볼 수 있게 하는 절차입니다. 공제 조건을 통과했다는 뜻은 아니니, 관계와 소득은 따로 살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 1명이 자료제공에 동의하면 근로자가 배우자의 간소화 자료를 연말정산에 활용할 수 있어요. 등록 흐름은 연말정산 인적공제 등록에서 살펴봅니다.

홈택스에 로그인한 뒤 연말정산 메뉴에서 자료제공 동의 기능을 찾습니다. 부양가족 자료가 보이는 방식은 연말정산 간소화 부양가족 동의에서 확인합니다.

홈택스 접속부터 막힌다면 홈택스 로그인을 먼저 해결합니다. 동의 화면에 보이는 정보와 회사가 요청하는 서류도 함께 맞춰 봅니다.

가족 등록 순서를 한 번에 살펴보려면 다음 글로 이동합니다.

부양가족 등록 방법 →

자주 틀리는 지점

외국인 여부를 적는 코드 ‘9’는 서식에서 외국인을 구분하는 표시입니다. 예를 들어 가족 한 명의 칸에 9를 적었더라도 150만원 공제가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에요.

2025년 귀속 서류 목록을 그대로 올해 목록으로 옮겨 적기 쉽습니다. 연말정산 서류에서 기본 준비물을 정리한 뒤 회사의 2026년 귀속 제출 안내를 대조해요.

자료제공 동의와 기본공제도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동의를 마친 가족이라도 연간 소득금액이 120만원이라면 100만원 기준을 넘어요.

외국인등록사실증명 한 장으로 관계와 소득까지 끝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어떤 조건을 보여주는 서류인지 나눠 확인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외국인 부양가족 인적공제 자주 묻는 질문

예를 들어 외국인 배우자와 부모 두 명을 검토한다면, 세 사람의 관계와 소득을 각각 살펴야 합니다. 아래 질문을 가족별로 대조해 봅니다.

Q. 외국인 배우자도 기본공제 대상인가요?

네.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외되지는 않아요. 배우자의 연간 소득금액을 확인합니다.

Q. 외국인 장모님은 몇 살부터 검토하나요?

부모·조부모의 나이 기준은 60세 이상이에요. 생계와 소득 조건도 함께 봅니다.

Q. 해외에 사는 부모님도 올릴 수 있나요?

따로 사는 이유와 실제 생계 관계를 함께 살펴봅니다. 주소가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Q. 외국인등록사실증명은 꼭 내야 하나요?

2025년 귀속 안내에는 일부 제출 대상을 적은 문구가 있습니다. 2026년 귀속에는 회사의 제출 안내를 확인합니다.

Q. 가족의 외국인등록번호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번호를 만들어 적으면 안 됩니다. 회사가 요청하는 신원·관계 확인 자료를 먼저 맞춰 봅니다.

다음으로 확인할 것

예를 들어 배우자 한 명은 소득을, 부모 한 명은 나이와 별거 이유를 더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항목부터 다음 글로 이어갑니다.

출처: 소득세법·소득세법 시행규칙·국세청 외국인 근로자 연말정산 안내 · 확인일 2026-10-13

이 글은 세금사전 편집팀이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비공식 안내입니다. 실제 적용은 국세청 공지와 회사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